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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을 최고로 모시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뛰겠습니다.

움직이는 시대가 되려면 최고 역량의 교수님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국내외 최고의 교수님을 유치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교원 임용과 보상, 강의 관련 제도를 정비하겠습니다.

[움직이는 7-1] 교원 임용제도 개선

  • ① University Professor 제도 도입

    • 세계적 석학을 본부 소속 교수로 영입, 융복합연구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함. 핵심과제 15 [산관학연가치(Seoul-SSE: Smart & Sustainability Ecosystem] 창출 과제 수행을 위해 영입. 서울시로부터 필요 재정 확보, 산업체 등에서 매칭 펀드 raising
  • ② Joint Appointment 제도 도입

    • 타대학에서 성공적으로 시행해온 세계적 석학들에 대한 Joint Appointment 제도 도입, 이를 추진하는 본교 학과(부) 교수님들과 공동으로 연구 진행토록 지원. 이 제도 또한 [산관학연가치(Seoul-SSE: Smart & Sustainability Ecosystem)] 창출 과제 수행과 관련하여 추진. 마찬가지로, 서울시로부터 필요 재정 확보, 산업체 등에서 매칭 펀드 raising
  • ③ 산업체 후원 Chaired Professor 제도의 시범적 도입

    • 미국 등에서 활성화 되어 있는 기업체나 재단 후원 Chaired Professor 제도 도입 ; 재임기간 동안 4개 정도 포지션의 시범적 추진
    • (예) Monetary incentive 연 5천만 원 기준 5년 지속을 상정하면 10억 정도의 기업 후원금(총 2억 5천만 원 X 4개 포지션) 모금 ; 가장 중요한 선발 기준들 중 하나 = 후보 교수님들의 연구 영역, 연구 실적 및 활동과 해당 기업 R&D/사업 domain 과의 적합성에 따른 Win-Win 기대 혜택
  • ④ 겸직교수제(dual appointment)의 정비

    • 우리 대학도 전임교원이 첨단학과를 신설하고 운영함에 있어 복수의 학과에 소속되어 교육과 연구 활동을 하고 있음. [행복한 학교, 신나는 업무] 과제의 『실질적 소득 증진 기회 마련』에서 제시했듯이 국내외 대학의 경우들을 벤치마킹 해서 활동 범위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정비함으로써 융합연구와 신학문 분야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
  • ⑤ 해외로부터의 Visiting professor/scholar 제도 활성화 및 신규 추진

    • 연구 활성화와 대학원 발전을 위해 해외로부터의 Visiting professor/scholar 제도 검토, 활성화 또는 신규 추진

[움직이는 7-2] 강의제도 개선

  • ① 학과(부)별 책임 시수 경감

    • 연구업적과 기여도에 따른 실적 적립 및 감면 제도(연구마일리지 제도)의 적극적 재도입 운영 검토 ; 추가적으로 One-prep 제도(복수 세션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학기당 한 과목만 강의 준비를 할 수 있는 제도)의 도입, 실질적 강의 부담 경감 제공 노력 경주
    • 나아가 연구마일리지 제도로 연구실적 점수를 사용할 경우 그만큼의 연구실적 점수나 인센티브 점수를 학과(부)에 기부하여 학과(부)에 필요한 재정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연구, 도입 검토
  • ② 동일과목 복수 세션 강의 조건 완화

    • 복수 세션 강의에 필요한 최소 수강 인원 기준 요건 완화하고, 각 단과대학에서 연간 단위로 탄력적 운영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강의 부담 감소 노력 경주
  • ③ 강의 수당 개선 및 지원

    • [행복한 학교, 신나는 업무 - 새로운 ] 과제의 『실질적 소득 증진 기회 마련』에서 제시 했듯이 초과 강의 수당을 인상하고, 『0교시 또는 토요일 강의』 등을 신설하고 추가 강의 수당을 지급하여 공간 및 교육 효율성 증진
    • 또한 특수대학원 교육의 질 향상(전임교수 강의 비율 증가 등)을 위해 더 많은 강의 예산 배정, 자율적 운용 가능케 하는 노력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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