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시대
Together UOS
소속과 업무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시대 한 가족입니다. 홀로 뛰어난 외톨이가 아니라, 서로 믿고, 존중하면서 마음과 힘을 모은 훈훈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 시대다움입니다.
분권화와 자율운영을 통한
승진 및 업적평가 방법을 개선하겠습니다.
총장과 대학본부는 위에서 지시하는 역할이 아니라 학교의 각 단위 조직이 나름의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뒤에서 돕는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총장의 의사결정권이 과감히 이양되고 각 단과대학의 차별성을 최대한 살려야 시대 전체가 함께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함께 4-1] 총장과 본부 권한의 과감한 이양
① 행정 분권화
② 신임교원 채용 방법의 개선
③ 학장의 권한과 책임 강화
④ 특수대학원 운영 자율권 부여
⑤ 계약학과 간접비 하향 검토 조정
[함께 4-2] 승진 및 업적평가방법의 개선
① 학문 분야별 승진 및 업적평가제도 개선
② 개인 맞춤 설계형 평가 도입
학생들의 복지 및 참여를 증진시키겠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의 주요 존재 이유는 바로 학생입니다. 참여자와의 가치 공동 창출 (Value Co-Creation) 시대를 맞이하여 교육(인재)가치 뿐만 아니라 학생 복지와 참여를 증진시켜 학생들의 성공을 돕겠습니다.
[함께 5-1] 학생 복지 및 참여 강화
① 학생 관련 예산의 투명한 사용 체계 개선
② 열람실 및 학생 라운지 개선
③ 기숙사 운영 개선
④ 학생 인권 보장
⑤ 소통 강화
[함께 5-2] 새로운 학생 복지 향상
① 학생 식당의 가성비 제고
② 학생 토론 공간 확충
③ 장학제도의 개선 및 UOS TNT (Tutor & Tutee) 프로그램 도입 검토
④ 기숙사 확충 검토
⑤ 고시반의 분리 및 지원 강화
학생들, 동문들, 직원들 및 서울시민들께
평생교육의 터전이 되겠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는 1만 2천 5백여 학생들, 7만 2천여 동문들에게 언제나 마음의 고향입니다. 목마른 학생들과 동문들, 그리고 직원들, 나아가 서울시민들에게 마르지 않는 샘물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습니다. 학교와 학생, 동문, 직원과 서울시민이 같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함께 6-1] 평생교육원의 확장 발전 : 새로운 평생교육대학 체제 구축
① 새로운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대학, 서울시민대학 3.0의 출범
[함께 기타-1] 학내 소통 활성화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 조직(문화) 만들기
① (가칭) 『시대다움 소통위원회』 설치
② 교수회와 대학평의원회와의 소통과 협업
③ 총장후보대상자 중심으로 구성한 자문위원회 운영
④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 조직문화 만들기 운동 전개
[함께 기타-2] 장애인 시설 및 제도 등 강화
① 장애인 시설 및 제도 등 강화
[함께 기타-3] DEI 문화 형성과 제도 마련
① Diversity(다양성), Equity (공평성), Inclusion (포용성) 증진을 위한 조직문화 형성과 제도 마련 | 현재의 인권센터 및 다양성위원회 정책과제(2021년 10월)와 함께 통합적으로 검토, 추진
[함께 기타-4] 동문 네트워크 강화
① 동문들의 Home Coming 이벤트의 체계적 기획과 실행
② 총동창회와의 정기 모임 개최
③ 동문 간 교류 기회 제공
④ 총동창회 지원 및 소속 단체와의 소통 강화
⑤ 동문들이 참여하는 시경외 트로이카 정기전 특별위원회 상시 운영
[함께 기타-5] 동문 지원 프로그램 강화 [향후 새로운 평생교육대학에서 수행]
① 가칭 르네상스 프로그램 신설
② 은퇴 동문 지원
③ 동문자녀 교육프로그램 도입
[함께 기타-6] 지역사회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지속
▶︎ 대학발전실행(2019~2022)의 해당 과제들의 수행 상황을 검토하여 강화 지속, 변경, 중단 등으로 분류한 후 그 동안의 발전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① 도시정책의 아시아 중심 교류
② 글로벌 교류증진 및 역량 강화
③ 지역사회문제해결형 시스템 구축 및 운영
④ 지역상생 역량 증진을 위한 나눔 프로그램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