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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으로 만나는 이성호
  • 이렇게 실천하겠습니다
  •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 ① 동문들의 Home Coming 이벤트의 체계적 기획과 실행

    • 총동창회, 각 학과(부) 동창회, 각 학과(부)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의미 있는 홈커밍 이벤트 기획, 실행
  • ② 총동창회와의 정기 모임 개최

    • 총동창회의 고견을 대학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
  • ③ 동문 간 교류 기회 제공

    • 학교 주관의 세미나, 강연 등을 통해 동문 간 교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 각 관심 그룹별로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있도록 세미나 장소 등을 제공
  • ④ 총동창회 지원 및 소속 단체와의 소통 강화

    • 적절한 조직을 통해 동창회에 대한 서비스를 세심히 제공, 동문 네트워크가 더욱 공고히 될 수 있도록 함.
    • 여자동문회, ROTC, 법조인동문회, 공인회계사동문회 등 총동창회 소속 단체들과 정기적 회합을 통한 적극적 소통
  • ⑤ 동문들이 참여하는 시경외 트로이카 정기전 특별위원회 상시 운영

    • 시경외 트로이카 정기전이 재학생 뿐만 아니라 동문들의 자긍심과 단합의 구심점이 되도록 스포츠맨십 강화를 목표로 하겠음. 총장들 모임을 통해 시경외 트로이카 정기전을 서울 동부권 대학연합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음.
  • ⑥ 가칭 르네상스 프로그램 신설

    • 졸업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동문들에게 온·오프라인을 통한 재교육 기회 제공
  • ⑦ 은퇴 동문 지원

    • 퇴직 후 혹은 퇴직이 임박한 동문들이 모교에서 전문적인 재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함으로써 인생 이모작이 가능하도록 돕는 “The Second Crop” 프로그램 시행
  • ⑧ 동문자녀 교육프로그램 도입

    • 동문의 초·중·고 자녀들이 방학 중 참여할 수 있는 강의, 캠프, 토론대회 등을 다양하게 개설함으로써 서울시립대학교 동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하겠음.
  • ⑨ 자랑스러운 시대인 교수, 직원, 학생, 동문 어워드 정립과 실행

    • 연구를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포상 제도 검토, 다양한 포상의 관계나 구조 결정, 포상의 영역/부문, 포상의 시기, 포상 인센티브, 재원 마련, 주최 및 주관, 동창회, 언론 등 주요 이해관계자의 참여 등 계획, 『자랑스러운 시대인 어워드』를 매우 의미 있고 가장 대표적인 포상 제도로 자리잡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