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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① 학문 분야별 승진 및 업적평가제도 개선

    • 최우수연구업적(FWCI Field Weighted Citation Impact 활용 등)에 대한 평가 상향 조정 ; THE, QS, CWUR 등 세계대학 평가기준과 학문분야별 제시안 반영
    • 학문분야별/전공별로 기본 특성의 차이가 있고, 현재 상황과 발전방안이 다르며, 단기적 성과와 장기적 성과에 대한 기대나 소요기간 면에서 차이 존재 ; 극명한 차이를 지닌 학문 분야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획일적 성과평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효과적일 수 없음 ; 학문분야와 전공에 대한 trust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 학문분야별/학과(부)별로 목표 reference 대학의 학문분야/학과(부)별로 자체 목표 설정 ; 목표 달성할 경우, 학문분야별/학과(부)별로 지원 인센티브 제도
    • 연구우수자에 대한 인센티브 신설: 2023년 이전 임용 교원에 대한 특별조기승진 제도 확대; 새로운 기준에 맞게 성과 초과 성취한 교원에 대해 조기승진할 수 있는 제도 도입; 해당 우수 교원들의 연구용역 간접비 하향 조정 ; 연구실 및 실험실 공간 배정 우대 ; 대학원생 우선 배정 혜택
  • ② 개인 맞춤 설계형 평가 도입

    • 정년보장 교수의 경우, 전공 특성을 반영하고 자율과 책임을 존중하며 다양성을 인정하는 ‘개인 맞춤 설계형 평가‘ 기준 (논문, 저서, 특허, 교육, 연구비, 기술이전, 창업, 산관학연 협력, 연주회, 전시회, 작품, 사회공헌 등의 대표업적물에 기반을 둔 평가) 마련 반영 ; (예) 생명윤리위원회(IRB)와 생명안전위원회(IBC)와 같은 연구지원 공헌, 산관학연 협력, 창업에 관한 평가 기준은 본인이 원할 때 대폭 상향 반영. 또한 서울시립대학교의 사회적 영향력을 높이는 업적을 평가에 포함하는 등 정성 평가제도 도입
  • ③ 급여 체계 정비

    • 교연학생지도비 수준을 국립대학교 수준(연 900만 ~ 1,800만원)으로 낮춤. 교연비의 나머지 차액 수당 전환. 국립대학교와 연대하여 교연비의 수당화 및 연금반영부분 증액 노력
  • ④ 실질적 소득 증진 기회 마련

    • 입시수당 현실화, 연구 인센티브 확대, 초과강의수당 인상, 교내겸직교수에 대한 수당 제도 마련 등
  • ⑤ 실질적 정년 연장제도 도입

    • 정년 후에도 신바람 나는 연구와 교육을 계속 하실 수 있도록, 타대학교 제도 벤치마킹 등을 통해 특훈 연구교수제도 도입(연구 관련 조건 충족 시) 도입(1~5년까지 정년의 실질적 연장)
  • ⑥ 새로운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대학, 서울시민대학 3.0의 출범

    • 서울시 평생교육국,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 등과 협력 그리고 교육부의 대학 평생교육 체제 지원사업(LiFE) 사업 지원 등을 기반으로 서울시민대학 3.0 시대를 열겠음.
    • 서울시민대학 1.0시대=과거 우리 대학이 시민대학 운영 ; 서울시민대학 2.0시대=지금 현재 서울시가 주도하고 있는 서울시민대학 운영
    •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대학 서울시민대학 3.0 = 서울시가 생각하고 있는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방향을 같이 고민하는 Planning 및 자문 기능을 저희 대학이 함께 맡고, 동문들, 직원들, 시민들을 상대로 저희가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단과대학 체제로 전환하여 제공, 운영
    • 이 과제는 서울시민에 대한 우리 대학교의 사회적 가치 증진과 동시에 자체 수입원 확보라는 경제적 가치의 확보 측면에서 중요
    • 당장 부족한 공간 문제는 서울시 시설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서울시와 협업, 장기적으로 공간 확보 시도
    • 『서울 Learn』이라는 서울시의 청소년·청년 교육 플랫폼에서 우리의 서울시민대학 3.0은 플래닝과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주요공급자 역할을 할 수 있음. 또한, 청년층 특화사업인 서울시의 창업·취업 사관학교의 동부권 Hub 역할 수행 및 교육 제공, 현재 우리 대학교의 혁신과제로 진행해 온 『수요자 중심 재직자 재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생 이모작 교육, 청년층 및 신장년층에 대한 생애전환 교육 등을 마이크로 학위제/비학위제, 온라인/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 K-Mooc 같은 OpenCourseWare 개발 운영 또한 이 체제에서 수행될 수 있으며, 직원들에 대한 직무 및 자기 계발 프로그램도 이곳에서 제공
    • 『정년 후 프로그램 도입』의 경우 처럼 우리 대학교를 포함하여 각계 각층의 지식 및 경험 보유 전문가의 프로보노 사업(사회 환원 사업)으로 의미 있는 교육 공급자 참여를 가능하게 하여 동문들, 직원들, 그리고 서울시민들과 함께 하는 교육 제공
  • ⑦ 창업지원 제도 강화

    • 교수나 학생들이 더 자유롭게 창업할 수 있도록 제도와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 창업이 제도권으로 흡수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
  • ⑧ 교직원 식당 및 라운지 마련

    • 기존 교직원식당 공간과 교수휴게실(본관 8층) 외 他공간에 현재보다 멋진 교직원 식당 또는 Faculty club (교직원 이용 가능) 및 교직원 라운지 마련
  • ⑨ 산업체 후원 Chaired Professor 제도의 시범적 도입

    • 미국 등에서 활성화 되어 있는 기업체나 재단 후원 Chaired Professor 제도 도입 ; 재임기간 동안 4개 정도 포지션의 시범적 추진
    • (예) Monetary incentive 연 5천만 원 기준 5년 지속을 상정하면 10억 정도의 기업 후원금(총 2억 5천만 원 X 4개 포지션) 모금 ; 가장 중요한 선발 기준들 중 하나 = 후보 교수님들의 연구 영역, 연구 실적 및 활동과 해당 기업 R&D/사업 domain 과의 적합성에 따른 Win-Win 기대 혜택
  • ⑩ 겸직교수제(dual appointment)의 정비

    • 우리 대학도 전임교원이 첨단학과를 신설하고 운영함에 있어 복수의 학과에 소속되어 교육과 연구 활동을 하고 있음. [행복한 학교, 신나는 업무] 과제의 『실질적 소득 증진 기회 마련』에서 제시했듯이 국내외 대학의 경우들을 벤치마킹 해서 활동 범위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정비함으로써 융합연구와 신학문 분야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